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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

[170827] 뮤지컬 사의찬미(18:00, 서울) 커튼콜

혹시 저를 봐주셨다구...

생각해도... 되나요...?

unnie... 사랑해요...

 

 

나라는 사람, 안심덕의 칼날같은 휘몰아침을 사랑하는 사람...

그러나 사진은... 건지지 못했다... 부들...

 

H열이라 사진들이 다 이 모양이라고 해둡시다...(누구 맘대로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