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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

[221023] 뮤지컬 서편제 (14:00, 서울) 스페셜 커튼콜 차지연 배우님

 

배우님 오늘도 펑펑 우셨고
나 역시 오열...

 

스페셜 커튼콜에서
부양가와 사철가를 불러주셨다.

 

배우님이야 말로
저의 '님'이십니다...

 

이 사진은 일부러 로고를 안 달았음.

그냥... 그냥 안 달았음.

 

영상을 찍기는 찍었는데

너무 많이 흔들려서

올리기가 애매...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