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님 오늘도 펑펑 우셨고
나 역시 오열...
스페셜 커튼콜에서
부양가와 사철가를 불러주셨다.
배우님이야 말로
저의 '님'이십니다...
이 사진은 일부러 로고를 안 달았음.
그냥... 그냥 안 달았음.
영상을 찍기는 찍었는데
너무 많이 흔들려서
올리기가 애매...하다...
배우님 오늘도 펑펑 우셨고
나 역시 오열...
스페셜 커튼콜에서
부양가와 사철가를 불러주셨다.
배우님이야 말로
저의 '님'이십니다...
이 사진은 일부러 로고를 안 달았음.
그냥... 그냥 안 달았음.
영상을 찍기는 찍었는데
너무 많이 흔들려서
올리기가 애매...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