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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

[220320] 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(14:00, 서울) 커튼콜 차지연 배우님, 이혜수 배우님

어쩜 이렇게 연기도 노래도 잘하시는 걸까...?

 

이혜수 단원님... 이제부터... 좋아해요...

찾아보니 동년배였ㄸ...r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