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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0623] 뮤지컬 빨래 커튼콜
[220619] 뮤지컬 빨래 낮공 커튼콜
[220611] 뮤지컬 빨래 커튼콜(앞뒤 많이 잘림/아주 짧음) 비록 문문성 솔롱고는 없었지만... 이 조합으로 볼 수 있었음에 너무 좋았다!
[220402] 뮤지컬 아몬드 밤공 커튼콜
[220320] 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(14:00, 서울) 커튼콜 차지연 배우님, 이혜수 배우님 어쩜 이렇게 연기도 노래도 잘하시는 걸까...? 이혜수 단원님... 이제부터... 좋아해요... 찾아보니 동년배였ㄸ...r...
[190210]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커튼콜 막공 소감(문태유)
[180213] 원주윈터댄싱카니발 차지연 배우님의 담배가게아가씨 1절 영상이라기 보다는... 음성에 가까운...
[180213] 원주윈터댄싱카니발 차지연 배우님의 살다보면 2절
[180213] 원주윈터댄싱카니발 차지연 배우님 공연 사진 사진을... 싹 다... 바꿔버렸습니다... 다시 보니까 차 언니가 눈 많이 맞춰주셨네... 언니 그렇게 쳐다보시면 저는... 차 언니 짱이다 진짜... 눈빛 하나로 나란 넘 울린다.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겁게 이어가자는 분위기롴ㅋㅋㅋㅋㅋ 힐을 벗으셨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배가게 아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실 때 세상 발랄하게 들어가벌이심 ㅠㅅㅠ 언니 제가 그거 합니다. 사랑이요... 저 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를 처음와보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연 전주에 새로 산 옷이라고 하셨ㅋㅋㅋㅋㅋㅋㅋ 고훈정 배우님도 찍었는데 차 언니보다 사진들이 더 많이 날아가서... 눙물
[170827] 뮤지컬 사의찬미(18:00, 서울) 커튼콜 혹시 저를 봐주셨다구... 생각해도... 되나요...? unnie... 사랑해요... 나라는 사람, 안심덕의 칼날같은 휘몰아침을 사랑하는 사람... 그러나 사진은... 건지지 못했다... 부들... H열이라 사진들이 다 이 모양이라고 해둡시다...(누구 맘대로...)